눈으로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들어 말하기까지, 시선추적 AAC의 작동 원리를 정리했습니다. 말이나 터치가 어려운 사람이 눈으로 단어를 고르고, 직접 문장을 만들어 말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EYE TRACKING · AAC
시선추적 AAC, 눈으로 단어를 고르는 원리
말이나 터치스크린을 쓰기 어려운 사람도 시선으로 직접 단어를 골라 자기 말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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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알던 사람에게서도 예상 못 한 의견이나 처음 듣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. 우리는 상대가 스스로 들려주는 말을 통해 그 사람을 알아 갑니다.
말에 의존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의사소통 기기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. 일상적인 요청뿐 아니라 자기 의견과 개성까지 표현할 수 있으려면, 기기에 담긴 어휘와 그 어휘에 접근하는 방법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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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|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
말을 보완하거나 대신하는 의사소통 방법
AAC(보완대체의사소통)는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모든 방법을 말합니다. 제스처와 그림판도 여기에 포함되며, 하루 중 여러 방법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.
평생 AAC를 쓰는 사람도 있고, 말과 함께 쓰거나 일정 기간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. |
전자 기기에서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
| 🔣 | 심볼 조합 단어나 문구를 나타내는 심볼을 이어 붙여 문장을 만듭니다. |
| ⌨️ | 화면 키보드 글자를 하나씩 입력해 원하는 말을 직접 씁니다. |
| 📌 | 저장 문구 자주 쓰는 말을 미리 저장해 두고 바로 선택합니다. |
어떤 방법이든 화면의 항목을 선택하는 수단이 필요합니다. 손 움직임이 제한된 사람은 터치 대신 스위치나 시선을 씁니다. |
눈으로 단어를 고르는 4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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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 위치 추정 시선추적기가 카메라와 적외선 조명으로 사용자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추정하고, 소프트웨어가 이를 화면 위의 글자·심볼·버튼에 대응시킵니다. | |
캘리브레이션 사용자가 화면의 목표점을 차례로 바라보면, 시스템이 눈 측정값과 화면 위치의 관계를 사용자 개인에 맞춰 설정합니다. | |
선택 실행 보는 것과 누르는 것은 별개 단계입니다. 일정 시간 바라보면 선택되는 응시 선택(dwell) 외에, 의도적인 눈 깜빡임이나 스위치와 함께 쓰는 방식도 있습니다. | |
메시지 구성·음성 출력 선택한 항목은 의사소통 앱이 메시지에 추가하거나 소리 내어 읽습니다. 단어마다 읽을지, 문장을 다 만든 뒤 읽을지는 소프트웨어와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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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사람마다 맞는 설정이 다릅니다
기기 위치, 캘리브레이션, 선택 방식 설정의 알맞은 조합을 찾으려면 개인별 평가와 연습, 지원이 필요합니다.
같은 시선 입력으로 기기의 다른 앱도 쓸 수 있어, 글쓰기·음악 등 다른 활동으로도 이어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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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술은 단어에 닿을 수 있게 해 주고, 무엇을 말할지는 그 사람이 정합니다.”
Smart Eye 블로그, 「Eye Tracking for AAC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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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맞은 어휘나 키보드가 있으면 누구도 미리 준비해 주지 않은 문장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. 주변 사람이 물어볼 생각도 못 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, 그것이 독립적인 의사소통의 핵심입니다. |
 | 10월 AAC 인식의 달 · 영상
눈으로 재생목록을 고르고 친구에게 커피를 청하다
Smart Eye가 공개한 영상은 Smartbox Grid Pad와 시선추적기 Lumin-i로 의사소통 소프트웨어와 다른 앱을 시선만으로 쓰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.
Lumin-i는 Smart Eye 기술로 개발된 시선추적기입니다.
Smartbox Grid Pad
Lumin-i
Dwell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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